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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의 황동원 의뢰인은 "어렸을 ?? 제 분수도 모르고 여자를 까고 재고 했었다"라 했고 서장훈은 " 왜 깠냐. 깔만한 입장은 아닌 거 같은데?"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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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는 철이 없었다.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놓고 까탈스러움이 없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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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도 있었다. 의뢰인은 "개그우먼 오나미 같은 스타일이 좋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고 여자여자하고 청순한 스타일이지 않냐. 본업에는 진심인 성실한 모습도 매력이 있다"면서도 외모 이상형은 유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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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월급은 세후 500만 원이고 소향에 투자 목적으로 땅을 구매해놨다. 300평 정도 되는데 3억 원 정도 한다"라 전했다.
의뢰인은 "현재 반전세로 거주하고 있다"며 자가가 필요하다는 말에 "집은 바로 가능하다. 지금 땅을 다 팔고"라 했다. 하지만 그건 노후 준비가 아니었냐는 말에는 당황했다.
서장훈은 "너 내가 보니까 다 좋은데 분명히 다 내려놨다고 하는데 지금보다 더 내려놔라. 보통 까탈스러운 사람들이 잘 안변한다. 본인이 아무리 내려놔도 상대방 눈에는 까탈스러운 게 아직 보일 거다. 나이가 들수록 만남의 기회가 점점 적어질 건데 더 내려놔야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라 충고했다.
의뢰인은 "저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키는 180cm에 덩치도 있고 건강하다. 연락을 주신다면 책임지고 행복하게 만들어드릴 자신이 있다"라 어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