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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별로는 농축수산물이 1년 전보다 10.6% 상승했는데, 농산물이 20.3% 급등했기 때문이다. 축산물(0.3%), 수산물(0.4%)은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가공식품은 1.6%, 석유류는 1.3%, 전기·가스·수도는 4.9%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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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3% 올랐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3.5% 상승했는데, 과일과 채소가 여전히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밥상 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보다는 3.7%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 대비로는 19.1% 올랐다. 신선채소가 12.9% 올랐고, 신선과실은 38.7% 상승했다. 특히 배(102.9%)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75년 1월 이후로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사과도 80.8% 올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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