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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올 여름 손흥민의 파트너인 중앙 공격수 영입이 꼭 필요하다.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유력하다. 그는 북런던 더비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직접 참관했고,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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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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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손흥민의 중앙 파트너가 절실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16골을 넣었다. 더 넓은 포지션 이동이 필요하다. 중앙 공격수로서도 훌륭하지만, 가장 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포지션은 왼쪽 윙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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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이동시키는 파격을 선택했고, 적중했다. 손흥민은 '골 본능이 부족하다'는 리그 전문가들의 비판을 잠재우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 잇따라 중앙 공격수로 골을 넣으며 숨겨놨던 골 본능 보였다.
풋볼 런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것은 중요하다. 손흥민이 더 효과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넓은 포지션으로 이동할 수 있다'며 '히메네스는 북런던 더비를 직접 관전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토트넘과 여전히 긴밀하게 연관돼 있고, 올 여름 중앙 공격수 이적 최우선순위 후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