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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우은숙 친언니는 지난달 22일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고소인 선우은숙 친언니는 피해내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또 유영재가 강제추행을 인정했다는 녹취파일과 함께 공황장애 진단서 등 여러 증거들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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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는 "강제 추행의 최대치가 뭘까 생각이 든다. 제가 생각하는 그 최대치는 아니길 바란다. 사실 처형을 강제 추행하는데 최대치로 했다? 그 생각만으로도 당사자는 너무나도 충격일 것이다. 듣는 대중도 충격적이다. 그때 심리상태가 얼마나 불안하고 공포스러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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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하지만 1년6개월 만인 지난 3일 조정을 통해 이혼했다. 당초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나, 이후 유영재가 결혼 전 또 다른 이와 사실혼 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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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혼, 사실혼 논란 등에 대해선 "선우은숙을 처음 만나는 날 저의 두 번째 혼인 사실을 밝혔다"며 "선우은숙 역시 결혼 이전의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이어 "두 번의 이혼 후에 긴 시간 동안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겠다"며 "하지만 동거나 양다리 등 이야기는 근거 없다. 저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