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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감독은 "저는 이 일을 정말 좋아한다. 우리가 선택한 길을 성공적으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결심했다. 저는 이것이 뮌헨에 대한 거절이 아니라 우리 팀과 우리의 공동 목표를 위한 결정임을 분명히 강조하고 싶다. 우리는 유로 대회에 모든 걸 집중하고 있다. 최대한 높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뮌헨 감독직 제안 거절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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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압박 전술인 '게겐프레싱'의 창시자로 알려진 랑닉 감독은 다음 타깃이자 확실한 타깃이었다. 독일 라이프치히를 맡은 바 있어 분데스리가 무대를 잘 안다는 장점이 명확했다. 최근엔 감독 본인도 뮌헨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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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축구협회 피터 쇼텔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는 랑닉 감독의 결정에 매우 만족한다. 그에게 두 가지 매력적인 옵션이 있다는 걸 고려해 생각할 시간을 줬다. 그가 오스트리아를 택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