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승점 차는 7점이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 경쟁을 위해선 반전이 절실하다.
Advertisement
승점 48점의 첼시는 9위에 위치해 있지만 지난해 11월 7일 첫 만남에선 토트넘이 1대4로 대패했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다이렉트 퇴장에 이어 데스티니 우도지가 경고 2회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Advertisement
두 번째 만남도 부상 변수가 가득하다.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임대로 둥지를 튼 티모 베르너가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벤 데이비스는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Advertisement
영국의 '풋볼런던'은 2일 토트넘의 첼시전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로 이동한다. 원톱에는 히샬리송이 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오른쪽 날개에는 데얀 쿨루셉스키의 선발을 예상했다.
좌우 풀백에는 에메르송 로얄과 페드로 포로를 세웠다. 에메르송은 올 시즌 우도지와 데이비스가 동시에 이탈할 때 왼쪽 자리에 선발 출전한 바 있다.
센터백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키는 그림이다. 토트넘은 첼시에 패할 경우 사실상 '빅4' 희망은 사라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