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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의약품의 안전성이 확인되면 선천적으로 치아가 부족한 환자(선천성 무치증)에게 투여해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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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전적인 원인으로 6개 이상의 치아가 없는 경우는 인구의 약 0.1%에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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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약품은 참가자들에게 정맥 주사로 투여,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의약품이 효과를 발휘해 치아가 자라기 시작해도 문제가 없도록 최소한 뒤쪽 치아 하나가 빠져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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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에서는 기타노 병원에서 선천성 치아 결핍 환자에게 의약품을 투여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이 단계에서는 출생 시부터 최소 4개의 치아가 없는 2세에서 7세 사이의 환자로 대상을 제한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향후 선천적 질환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충치나 부상으로 치아를 잃은 사람들도 치아를 재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노 병원 치과 구강외과 과장인 카츠 타카하시 수석 연구원은 "지금까지 영구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치료법은 없었지만 치아 재생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