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두산 '두목곰' 양의지가 아이처럼 달려가 어리광을 부렸다.
3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날 주말을 앞두고 3연전 시리즈 첫 번째 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4번째 경기를 갖는 '잠실 라이벌' 두 팀은 올해 두산이 2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LG는 18승 2무 15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16승 19패를 기록 중인 두산(7위)에 앞서있다.
잠실 라이벌이 만난 시리즈 첫날 양 팀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LG 출신인 두산 김지용 코치는 LG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LG 박동원 포수도 두산 양의지 포수를 찾아 인사를 건넸다.
두산 양의지는 LG 이호준 코치를 찾아 백허그를 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두목곰 양의지는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LG 이호준 코치는 올해 팀에서 QC(Quality Control) 코치를 맡고 있다. 수석코치 다음 보직인 QC 코치는 타자들뿐만 아니라 팀 전체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되어 있다. LG와 두산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통적으로 잠실에서 라이벌 대결을 갖는다. 기선제압이 필요한 시리즈 첫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
LG는 외국인 에이스 엔스(3승)가 선발로 나서고, 두산은 지난 경기에서 1군 첫 선발 등판 경기를 데뷔승으로 따낸 김유성이 선발로 나서 맞대결을 펼친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