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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창진 감독은 "전술적 변화가 있다. 허 훈의 수비를 평상시와 다르게 하려 한다. 공격적으로는 똑같다. 이타적으로 해야 한다. 이기면 90%의 확률, 지면 0%의 다시 시작이라고 선수들에게 각인시켰다"며 "리바운드 하나가 승리에 교두보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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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승현과 이호현이 먼저 선발로 나선다. 에피스톨라와 최준용 대신이다. 지난 경기에서 에피스톨라의 출전시간이 많았다. 이호현에게 책임감을 부여할 필요도 있었다. 2명의 선수가 허 훈을 체크하는데, 중심이 될 것 같다. 거기에서 만약 허 훈의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송교창도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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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시리즈에서 최준용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전 감독은 "최준용도 자신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는 것에 대해 상당히 안타까워한다. 수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전 감독은 "오늘 경기는 정창영보다는 이근휘 투입을 생각해 보고 있다. 외곽슛이 답답한 부분이 있지만, 챔프전에서는 확률적으로 2점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답답한 부분이 있다면 이근휘를 써볼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