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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프로필 촬영 10시간 경과 후, 박나래는 "바디프로필을 찍는 분들은, 단수라고 하지 않나. 수분 조절을 한다더라. 내가 원래 물을 하루에 2L를 마시는데 어제는 1L를 마시고 오늘은 아예 안 마셨다"며 결국 지쳐 쓰러졌다. 이어 그는 "계속 물을 안 마시니까 어지럽더라"며 식음을 전폐한 촬영에 기진맥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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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팜유즈'는 마지막 스퍼트로 표정을 관리, 언제 지쳤냐는 듯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를 본 기안84는 "역사를 쓴다"며 놀랐고, 키는 "현무 형 진짜 많이 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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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모니터 속 내가 나 같지 않더라. 이번에 처음으로 부츠도 신어봤다. 그동안 안 잠겼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장우는 "이런 것 들을 하면 끈끈해진다. 우리 셋이 같이 고생했으니까. 내가 이렇게 건강해지는 걸 느끼는데 형, 누나도 건강해지고 있겠구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팜유즈'는 "바디프로필은 팜유에게 기적이다"며 기적 같은 4개월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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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