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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은 60점에서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5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 경기만 더 치른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승점 차는 7점이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애스턴빌라는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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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팀을 바꿔야 한다. 난 우리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한다. 그렇게 되려면 출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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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는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며 "변화가 있을 때, 그것은 쉽지 않고, 순조롭지 않고,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정말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면 힘든 시기를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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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토트넘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 미키 판 더 펜, 굴리엘로 비카리오 등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손흥민도 화두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 카타르아시안컵에 차출된 시기를 제외하고 부상없이 전 경기(31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그도 지쳤다. 지난달 8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15골, 9도움을 기록한 이후 멈춰있다.
손흥민도 화두에 올랐다. '손흥민이 많은 경기를 뛰면서 방전된 것 같다. 다음 주 정도에 휴식을 부여하고 싶은 유혹이 드나?'라는 질문이 나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확답은 피하면서 "올 시즌 손흥민에게는 여러 면에서 큰 도전이었다. 경기 뿐만 아니라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그가 이 도전을 받아들여야 하는 시점이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 도전은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성공하고 싶다면 그 잔인함이 변하는 곳에서는 의미가 없다. 따라서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손흥민이 바로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그것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