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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관리 실패로 공백이 있었다. 말리 대표로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출전한 이후에는 좀처럼 시즌 초반 때 선보인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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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텔레그라프'는 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방향을 바꿔 비수마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받을 경우 이적 여부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존 웬햄도 이날 비수마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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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팀을 바꿔야 한다. 난 우리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한다. 그렇게 되려면 출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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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햄은 '토트넘 뉴스'를 통해 "내 생각에 토트넘은 풀럼에 연락해 주앙 팔리냐를 북런던으로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다. 팔리냐가 바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팀을 재건에 적임자"라며 "우리는 비수마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그를 매각하고 팔리냐를 영입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문제의 출발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견고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팔리냐는 토트넘이 이미 눈독을 들인 미드필더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1회 태클을 기록하며 선두에 있다. 반면 비수마는 74회에 그쳤다. 풀럼이 중원의 핵인 팔리냐를 시장에 내놓을지는 미지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