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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승점 56)은 이날 승리로 한 경기 덜 치른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4)를 제치고 6위 자리에 올랐다. 19위 번리는 패배로 인해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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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뉴캐슬은 4-4-2 포메이션을 맞섰다. 최전방에 알락산다르 이삭과 칼럼 윌슨이 자리했다. 중원은 앤서니 고든, 브루노 기마랑이스, 션 롱스태프, 제이콥 머피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루이스 홀, 댄 번, 에밀 크래프츠, 티노 리브라멘토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틴 두브라부카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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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득점을 연속해서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전반 35분 앤서니 고든의 크로스가 페널티박스 우측에 윌슨에게 전달됐고, 컷백 패스를 받은 롱스태프가 그대로 낮고 빠른 슈팅으로 번리 골문 구석을 찔렀다. 5분 뒤인 전반 40분 기마랑이스가 고든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골문 가장자리에 공을 꽂으며 순식간에 세 골 차로 달아났다. 전반은 뉴캐슬의 3-0 리드로 마무리됐다.
이삭은 페널티킥 실축의 아쉬움을 직접 득점으로 만회했다. 후반 10분 머피의 낮은 크로스가 수비를 뚫고 골문 앞 이삭에게 향했다. 이삭은 침착하게 공을 잡고 골문 상단을 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은 이삭의 득점 이후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23분 기마랑이스의 날카로운 중거리 슛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무리치가 몸을 날려 선방했다.
번리는 겨우 한 골 만회에 성공했다.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셰이가 머리에 공을 정확히 맞추며 뉴캐슬 골문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뉴캐슬의 4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