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비행기 내에서 이른바 '쩍벌남(다리를 쩍 벌리고 앉은 남성)' 때문에 4시간 동안 괴로웠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감을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한 여성이 "비행 중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한 남성 승객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보고 있으며 그 옆에 앉은 사연의 주인공은 다리 모은 채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키가 172㎝라는 이 여성은 "4시간 동안 이런 불편한 자세를 유지해야 했다"며 "옆 승객을 위해 다리를 벌리고 앉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무원이나 남성 승객에게 불편을 얘기하지 그랬냐?", "좌석을 바꿔서 남성 승객이 통로 쪽에 앉도록 하지", "보기만 해도 불편감이 몰려온다", "평소 비행기 좌석이 비좁다는 것을 느낀다. 항공사가 이익을 줄이더라도 여유있께 좌석을 배치하면 안되나?"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