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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나이를 뜻하는 중위연령은 지난해 기준 45.5세에서 2031년에 50.3세로 오른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인 7세 아동 수는 지난해 약 43만명에서 2033년 약 22만명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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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소비활력을 떨어뜨려 내수시장의 악영향을 주고, 노인 부양 부담으로 경제성장 속도가 급속히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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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65세 이상 고령자는 189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2060년 사망자 수는 74만6000명으로 출생아(15만6000명)의 4.8배가 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