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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NBA 가장 젊은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가 4강에 진출했다. 미래의 MVP 후보로 꼽히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이끄는 팀이다. 앤서니 애드워즈가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차세대 최고의 에이스로 꼽히는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버티는 보스턴 셀틱스는 동, 서부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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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4강의 주인공 덴버와 미네소타. 7명의 전문가 중 6명이 덴버가 서부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럴 수 있다. 덴버는 지난 시즌 끝까지 살아남은 디펜딩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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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미네소타다. 1차전은 미네소타가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뒀다. 미네소타의 강력한 수비력, 그리고 에이스 에드워즈가 빛났다.
뉴욕 닉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뉴욕의 일방적 승리를 점쳤다. 7명의 전문가 모두 뉴욕의 승리를 예상했다. 6차전 이상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스턴 셀틱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동부 4강 시리즈에서는 보스턴의 만장일치 승리, 5차전 이상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댈러스 매버릭스는 의외의 만장일치가 나왔다. 7명의 전문가가 모두 오클라호마의 승리를 점쳤다.
단, 최소 6차전, 최대 7차전까지 가는 혈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시즌 유난히 NBA 기존 슈퍼스타들의 좌절,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 엇갈린다. 여전히 강력한 트랜지션이 핵심인 NBA 트렌드에서 강력한 활동력과 공수 능력을 지닌 차세대 에이스들이 각광을 받는다. 반면, 기동력이 떨어진 스타들은 개인 데이터에서는 여전히 뛰어나지만, 경기 지배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역량이 집중되는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이런 경향이 짙다. 과연 동, 서부 결승에는 누가 살아남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