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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가족들의 신고로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했다. 이에 강수연 측은 "강수연 배우는 현재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던 바다. 하지만 모두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강수연은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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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SBS '여인천하' 정난정 역으로 연기대상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의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영화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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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수연의 1주기를 맞아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이 열렸다. 고인의 주요 출연 작품 상영전과 추모집을 출판해 강수연의 업적과 위상을 새롭게 재고하고자 고인의 출연작 11편을 상영, 평균 좌석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관객들의 참여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