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미담은 현재진행형이다.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의 드라마 촬영장서의 미담이 또 나왔다.
배우 한예주는 최근 "최고의 화제작 '눈물의 여왕'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예주는 최근 종영한 tnN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김지원의 수족관 이벤트를 돕는 직원으로 출연했었다.
당시 한예주는 수족관을 찾은 두 사람에게 꽃"홍해인 님이 전체 대관하셨다. 4년 전에도 하셨다"라는 말을 남기긴 바 있다.
한예주는 "대기 시간 길어지자 앉아서 기다리라며 의자를 3개나 들고 직접 와주셨던 배려왕 김수현 배우님, 항상 웃으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데워준 천사 같은 김지원 배우님 또 만나자"라며 미담을 공개했다.
김수현과 김지원의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달 29일 '눈물의 여왕' 아역배우인 양해봄의 부모님은 "작년 7월 ! 해봄이와 독일 촬영 다녀온 드라마가 바로!! 눈물의 여왕"이라고 시작하는 독일 촬영 후기가 공개됐다.
이어 "해봄이는 주인공 백현우♥홍해인의 딸 역할이었어요"라며 "7월의 독일은 서늘하고, 오후엔 해가 쨍쨍 더웠는데.. 김수현 김지원 배우님께서 우산도 씌워주시고, 손풍기도 주시고, 배우님과 매니저분이 해봄이 옆에 서서 그늘도 만들어주셨어요"라고 김지원 김수현의 아역배우를 향한 배려심 넘치는 행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해봄이 보자마자 엄청 예뻐해 주시고 인사와 동시에 바로 촬영에 들어갔는데 제가 멀리서 찍은 사진들 몇 장 올려봅니다"라며 촬영 현장에서 찍은 김수현, 김지원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해봄이 아빠 김수현 배우님, 해봄이 엄마 김지원 배우님 해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미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한편 김수현 김지원이 열연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마지막 16회는회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24.9%(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내며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에 등극했다. 종전 1위였던 '사랑의 불시착'의 21.7%를 뛰어 넘는 수치로, 박지은 작가는 자신의 전작을 자체 경신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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