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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레딧'에 이 사례를 공개한 의사는 환자의 복부가 팽만해 세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의 복부와 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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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환자의 CT 사진을 공개했는데, 몸 중앙에 크고 거친 덩어리가 보였다. 이는 모두 대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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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1~3회 정도 화장실을 사용하며,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400~500g의 대변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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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처럼 3개월 동안 배변을 할 수 없다면, 이는 몸에 최대 43㎏의 대변이 쌓이게 되는 것과 같다.
한편 변은 처음에는 직장에 쌓이지만 점차 결장이나 대장 내부에 축적된다.
변이 쌓이면 몸은 덩어리에서 물과 수분을 계속 흡수해 딱딱하고 석회화된다. 이는 복통을 부르고 치질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