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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스포츠는 '텐하흐는 안토니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안토니는 남은 시즌 출장 정지 징계가 예상된다. 익명의 선수는 메이슨 마운트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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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에 0대4 참패를 당하며 프리미어리그 8위까지 추락했다. 35경기 승점 54점이다. 9위 웨스트햄이 승점 49점이라 역전을 당할 위험은 적지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맨유 최악의 성적표가 눈앞에 다가왔다. 2021~2022시즌 승점 58점 6위보다 못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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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까지는 네덜란드 아약스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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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텐하흐는 안토니를 적극 변호했다.
텐하흐는 "안토니는 매우 강하고 야망이 크다. 게임에 집중하고 게임이 필요로 하는 것에 집중한다면 안토니는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 나는 그의 발전이 아주 분명하고 명확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대머리 달걀머리'라는 조롱이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