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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극 중 한소라처럼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는지 묻자 "처음에는 저 스스로 쿨한척하는 관종이 아닐까 싶었다. 관심을 받는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안 받는 것도 속상하다(웃음). 물론 직업적으로는 관심을 많이 받는 게 좋은데, 그 외적인 부분에선 조금 부담스럽다. 근데 이게 점점 더 학습이 되고 사회화가 되면서 잘 합쳐지고 있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저를 보여줘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작품 홍보차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가고 하면서, 확실히 예전보다는 많이 적응이 됐고, 엄청 긴장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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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순이 성향으로 알려져 있는 신혜선은 "가끔씩 이런 제 모습에 현타 오고 창피할 때가 있다. 제가 어린 나이도 아닌데, 여전히 의욕적이지 않는 삶을 사는 것 같더라. 너무 아무것도 안 하고 소소한 일상을 사는 것 같아서 요즘엔 조금 더 활기차게 살아볼까 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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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