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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슬기는 4년 만에 첫 딸을 얻을 걸 언급했다. 박슬기는 "저희 부부가 아기를 너무 바랐는데 제가 장이 나빠서 병원에 갔는데 '아기 갖기가 어려울 수 있겠다. 아이를 가져도 유산될 가능성이 높다'라고해서 마음을 좀 비웠다. 근데 결혼 4년 만에 아기가 생겼다. 하늘이 주신 선물 같았다. 임신을 했을 때도 행여 달아날까 노심초사했다. 태교도 진짜 많이 했다. 좋은 걸 보려고 하고 노래도 클래식을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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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성은 "아내도 출산을 하고 일을 해야하니까 내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고 집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첫 딸은 내가 많이 케어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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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슬기는 "저희는 둘째를 많이 노력했다. 이상하게 6주때 가서 심장 소리를 듣고 8주에 가면 멈춰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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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둘째를 가졌을 때도 5개월 때까지 불안해하면서 병원에 갔다. 선생님께서 '이제 안심해도 됩니다'라고 했는데 안심이 안 되더라. 만삭 때까지 노심초사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