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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2023년 소셜 미디어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대화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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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잘 통하자 A는 아잘라와 직접 만났고, 첫눈에 반해 데이트를 이어오다 청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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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심을 품은 가족들이 그녀의 뒷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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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모든 것이 가짜였다고 털어놓았다.
한때 남편이었던 A는 "목소리와 행동 모두 여성과 같았다. 특히 화장을 하면 영락없는 여자였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경찰은 "이들이 결혼식 이후 혼인신고를 했더라면 남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사기 혐의로 그를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