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최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04/
이승엽 감독은 "역시 투수는 제구력이다. 구위는 좋은데, 작년엔 제구가 좀 왔다갔다 해서 믿음이 부족했다.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월등히 좋아졌다. 어린 선수니까 더 좋아질 것"이라며 비로소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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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고맙죠. 비 본인이야 '매일 던져도 괜찮다'고 하는데, 사람 몸 아닌가. 최대한 관리해주려고 하는데, 요새 경기들이 워낙 치열하다보니…1년 시즌 치르는데 문제없도록 하겠다. 필승조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팀에서도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