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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타이틀 결정전 4강 토너먼트의 첫 번째 시드는, 밴텀급 랭킹 1위 박형우(21/김제국제엑스짐)와 랭킹 6위 김영민(18/창원팀정의)의 경기다. 지난 2022년에 밴텀급 랭킹 1위 이성준을 이기고 랭킹 1위에 오른 박형우는 이후 태국의 타이거 우텐(29,JW짐)을 격파하고 더 나아가 일본 무대의 크고 작은 무대를 경험하면서 실력을 끌어올렸다. 상대인 김영민은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총전적 13전 9승으로 2년간 2달에 한번 꼴로 지속적인 경기를 치뤄내고 이번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무대를 넘나드는 랭킹 1위 박형우와 노력과 투지로 달려나가고 있는 김영민 중 누가 차기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가 될지 관계자들 및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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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차세대 헤비급 스타를 발굴하는 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최창준(25/대구쎈짐본관)과 이진혁(21/제주팀일도)의 무제한급 매치가 그것이다. 이 두 선수의 체중의 합은 228kg이다. 최창준은 킥복싱 3전 3승, 종합격투기 9전 8승으로 차세대 헤비급 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남 통영 출신이지만 운동 하나만 바라보며 대구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상대 선수인 이진혁은 전국 킥복싱 대회 1위에 제주 출신으로 빠른 스텝을 이용한 펀치가 특기이다. 무조건 KO승을 목표로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헤비급 선수들 중에 전적이 많은 선수들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경기의 숭자가 차후 헤비급 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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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AXFC 퍼스트리그 31'는 전석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MAXFC 유튜브 채널에서 실황 중계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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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토)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MAX FC
1경기 -55kg 타이틀도전자 결정 4강토너먼트 박형우(21/김제국제엑스짐) VS 김영민(18/창원팀정의)
2경기 -55kg 타이틀도전자 결정 4강토너먼트 박광민(22/광주투혼무에타이) VS 안정호(24/옥천팀천하)
3경기 -60kg 조강민(17/대구팀화랑) VS 김현조(17/서울은평삼산)
4경기 -65kg 권솔찬(17/여주정진체육관) VS 신준호(22/정진와일드남양주)
5경기 -60kg 천주영(18/대구팀화랑) VS 최성준(17/김제국제엑스짐)
6경기 -68kg 박종준(22/대구팀긱) VS 변정윤(24/부산정관팀매드)
7경기 -63.5kg 한상욱(18/대구팀화랑) VS 정인수(18/청주더송짐)
8경기 -65kg 전강표(28/세종동양최강짐) VS 김승현(19/제주팀일도)
9경기 -70kg 서성빈(18/대구팀한클럽) VS 김진화(25/청주더송짐본관)
10경기 +95kg 최창준(25/대구쎈짐본관) VS 이진혁(21/제주팀일도)
11경기 -55kg 타이틀도전자 결정 4강토너먼트 1경기승자 VS 2경기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