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꽉 찬 스케줄 탓에 신혼여행을 포기했던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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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김원희,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원희는 연애 15년, 결혼 19년으로 총 34년 차라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내 짝이라는 느낌이다. 눈 한쪽도 줄 수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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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김원희 씨가 프로그램 때문에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결혼식을 앞두고 드라마와 영화가 겹쳤다. 웨딩 사진은 미리 찍었고 신혼여행은 못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나이가 꽉 찾을 때다. 36살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원희는 "남편이 등을 항상 밀어준다. 젊었을 때는 백허그도 했다. 요즘은 내가 덮칠까 봐 등만 밀고 손 털고 나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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