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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웠네"…나나, 희미하게 남아있는 타투의 흔적 '레전드급 몸매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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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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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수영복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래시가드와 수영팬츠로 뒤태를 그대로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슬립리스 크롭티와 형광색 핫팬츠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옆구리 부위에 아직 지워지지 않은 타투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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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최근 한 유튜브 웹예능에 출연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라고 했다. (타투는)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편한 모습을 보이니까 슬쩍 말씀을 하신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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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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