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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른발과 엉덩이에 부상을 입어 걸을 수 없었고 휴대폰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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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이 직업인 그는 마침 갖고 있던 작은 칼을 이용해 수도관을 잘라내 물 공급을 막았다. 물이 끊기면 주민들이 원인을 찾기 위해 산을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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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엔 지장이 없었지만 부상이 심했고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똑똑하고 영리하다", "혼자 산에 다니면 위험하다", "휴대폰 및 생존 장비의 필요성"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