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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앙은 U-17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맨유 등이 윌리앙 영입에 나섰다. 특히 스페인의 양강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이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 브라질의 젊은 재능에 적극적인 레알 마드리드는 윌리앙의 팀 동료였던 엔드릭을 5250만파운드에 영입한데 이어, 윌리앙까지 노렸다. 과거 호마리우,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나우지뉴와 네이마르 등 브라질의 전설들과 함께 했던 바르셀로나도 윌리앙 영입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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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입맛만 다셨다. 바르셀로나는 윌리앙을 원했지만, 재정 문제로 제대로 협상도 하지 못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윌리앙의 에이전트인 안드레 커리와 관계가 좋지 않아 고개를 돌렸다. 그 사이 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며, 세계 최고의 유망주를 품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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