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박영규가 '4혼' 고백에 쑥쓰러워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장수원, 송지은,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25세 연하와의 4혼을 고백한 박영규. 김구라는 "4혼을 홍보하러 나온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고 박영규는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다. 나를 놀리려고 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와 김국진은 "우리 결혼 합쳐야 4혼"이라고 감탄했고 박영규는 "두 번 다 정식으로 결혼한 거냐"고 엉뚱한 질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박위의 출연 당시 스튜디오 밖에서 잠깐 출연했던 송지은. 그때 이미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다고. 송지은은 "오빠가 잘생기게 나왔더라. 오빠가 원래는 이마를 드러내는 머리스타일인데 헤어숍 선생님들이 '덮머'를 추천해줬다. 그랬더니 아이돌 같더라"라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박지현은 유세윤, 박영규 성대모사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박영규의 명대사 "아이고 배야"를 어설프게 따라한 박지현에 박영규는 원조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구라는 "실제 장인어른 나이는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박영규는 "사실 별로 차이가 안 난다. 거의 같은 세대를 살았다"고 실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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