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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5세 연하와의 4혼을 고백한 박영규. 박영규는 연예프로그램에 의해 '4혼' 소식이 타의로 공개됐다며 "사실 자랑할 얘기는 아니지 않냐. 난 조용히 살고 싶었다"면서도 "다가오는 내 운명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박영규는 "(결혼으로) 쓴소리하는 사람이 없다.진짜 잘 살길 바라더라. 너무 헤매지 말고 행복하기 살라더라. 내가 마음적으로 좀 그런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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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일시불로 결제했다는 박영규는 "할부 프러포즈는 의미가 없다. 이것만큼은 무리해서라도 해야겠다 생각했다. 내 생명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인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데"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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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집사람이 딸을 데리고 왔는데 정말 훌륭한 딸로 키우고 싶다.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인데 초등학교 6학년 때 왔다. 아들이 초등학교 가는 뒷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30년이 지나 딸이 초등학교에 가는데 옛날 그 모습이 떠오르더라. 난 정말 복받은 사람"이라며 "내가 아들과 일찍 헤어지지 않았냐. 딸을 잘 키워서 정말 작품을 만들면 그나마 내 인생을 보답 받는 느낌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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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나한테도 연락이 와서 대본을 읽는데 감독이 '어디 있다 이제 왔냐'더라. 나는 애드리브를 한 적이 없다. '아이고 배야'도 대본에 써있는 그대로 한 거다. 나는 애드리브를 잘 안 한다. 대사를 애드리브처럼 한 것"이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8살짜리한테 그걸 물어보니 대단하다"고 말했고 박영규는 "미달이는 NG가 나면'다시 가자'고 한다. 그래서 같은 또래라고 느낀 거다. 사실 나도 그렇게 똑똑한 사람 아니"라고 해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