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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심은 CF 스타로 활약하던 중 감독의 눈에 띄어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 출연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5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등 히트작에서 열연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렸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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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경심은 가정사를 전하기도 한다. 그는 "치매로 투병하시던 어머니가 올해 1월 세상을 떠나셨다"라며 "저희 엄마가 (치매로) 눕는 걸 잊어버리셨다. 눕는 것도 옆으로 눕지를 못하시고 침대가 있으면 엎어져서 앞으로 누우시더라. 눕는 걸 잊어버린다는 건 너무 놀랐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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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를 웃음 짓게 만드는 건 딸 김다은 양(13)과, 함께 사는 11마리의 동물들이다. 모녀는 반려견 8마리를 포함한 11마리의 동물들과 교감하며 힐링을 받는다고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다은 양은 주니어 핸들러로 활약하고 있다. 도그쇼 핸들러는 개를 견종 표준에 맞게 관리하며 도그쇼에서 필요한 훈련을 시키는 직업이다. 다은 양은 도그쇼에 출전해 성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놀라운 재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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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심의 근황은 9일(오늘) 밤 9시 10분 MBN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