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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는 원-투 펀치 이상의 코어의 깊이를 지목했다. 보스턴의 젊은 듀오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은 리그 최고의 원-투 펀치로 평가받는다. 2시즌 연속 강력함을 보이고 있는 이 듀오는 '슈퍼 원-투 펀치'라는 현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올 시즌 강력한 활약을 보이는 데릭 화이트가 가세했다. 화이트는 1라운드 4차전에서 38득점을 폭발시켰고, 지난 4강 1차전에서 25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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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아이솔레이션 디펜스가 최대 강점이다. 에반 모블리, 맥스 스트러스, 카리스 르버트 등이 1대1 수비에 매우 강력하다. 반면 원정의 약점이 두드러진다. 아직까지 플레이오프 원정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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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는 아이솔레이션 공격이 최대 강점이다.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이 있다. 단, 자유투 성공률이 약점이다. 78.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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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는 미드 레인지 공격 적중률에서 단연 돋보인다. ESPN은 '가장 공격이 힘든 지역에서 위대한 공격력을 보이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50.5%의 성공률로 리그 최고다.
덴버 너게츠는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레이의 원-투 펀치가 최대 강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리드를 완벽하게 벌리는 능력에서는 약점이 생긴다. 백업진이 약하고, 접전 비율이 매우 높다. LA 레이커스와의 1라운드에서 5차례나 전반전 리드를 당했다.
미네소타는 강력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3점슛 허용률이 리그 최상급이다. 반면 후반 승부처 공격력에서 약점이 있다. 클러치 상황에서 100포제션 당 기대득점은 104.1점에 불과했다. 리그 22위에 그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