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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60대 주부가 냉장고 살림 루틴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PD는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을 갖던 중 "아까부터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다"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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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동네에 어떤 유명한 연예인들이 왔다고 해서 사인받으러 가자고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근데 그분이 안 해준다고 하더라. 그때 낙심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원빈이) '제가 해드려도 될까요?'하고 물어봤다더라. 그래서 원빈 씨와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다"고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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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4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