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화제작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윤의 소속사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 직접 등판했다.
9잃 김혜윤은 "10대 임솔"이라며 tvN '선재 업고 튀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10대 임솔 역을 위해 교복을 착용한 김혜윤의 모습. 특히 김혜윤은 올해 스물 여덟임에도 완벽한 여고생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 촬영을 위해 얼굴에 검은칠을 하고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윤의 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연배우들 역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일부팬들은 김혜윤의 소속사의 대우가 아쉽다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상대 배우인 변우석은 SBS '런닝맨'에 이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까지 예고했고, 아시아 팬미팅까지 예고했지만 김혜윤의 소속사에서는 게시물 조차 3주째 올려주고 있지 않은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김혜윤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계정에 올라온 다른 아티스트들의 게시물에 항의성 댓글을 남기고 있다.
또 팬 커뮤니티 관리, 포털사이트 프로필 미등록 등에 대한 문제도 언급한 팬들은 소속사가 배우에게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또 다른 팬들은 이런 항의성 댓글들은 김혜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다른 아티스트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혜윤은 지난달 15일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소속사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아직 선보이지 않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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