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배우 김고은 패러디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9일 이수지는 "웃으면 됐어요. 그거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니저의 도움으로 등에 새긴 글씨를 지우고 있는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을 본 주현영은 "언니 최고야"라고 이야기했고, 송은이는 "최고!", 이현이는 "수지야 절세미녀 맞는 거 같아 맞네"라고 극찬했다.
네티즌들도 "이제 진짜 김고은 같다". "진짜 웃겨", "김고은도 놀랐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따.
앞서 지난 7일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수지는 영화 '파묘' 속 배우 김고은의 모습을 패러디했다.
이어 이도현과 김고은에 꽃을 선물하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고는 재킷을 벗으며 자신의 등을 김고은에게 보여줬고, 등에는 '김고은 님 밥 한번 먹어요. 제가 다 해명할게요'라고 씌여 있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감을 묻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김고은은 환하게 웃으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패러디를) 계속 바란다. 다음 작품 때에도 잘 부탁드린다. 밥 한번 꼭 먹자"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에 "활동 쉴 때 먹어야 한다. 이수지와 먹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