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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재중은 "내 첫사랑이야!"이라며 바다를 소개했다. S.E.S. 3집 활동 당시부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지원했다고 밝힌 김재중은 "누나들이 회사에서 나가고 난 뒤 실물 영접을 못하고 회사에 들어갔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바다는 "나도 회사에서 동방신기를 못 봤다. 너네가 첫 방송 할 때 Mnet에서 처음 봤다. 기억에 남는다. 순정 만화 남자주인공처럼 완전 빠져서 5초는 본 것 같다. 너도 희한한 게 날 이렇게 보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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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 연하 남편과 어디에서 처음 만나게 됐냐는 물음에 바다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가 실물이 예쁘다"고 말하며 현재의 남편이 자신을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바라봤다고 설명했다. 바다는 "신랑이 종소리를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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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