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일주일만에 만나 남편의 취미 생활을 함께 했다.
9일 지연 채널에는 '취미생활 브이로그'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지연은 "우리 일주일만이지? 지금 시즌 중이라 남편이 원정 경기가 너무 많다"고 입을 삐쭉 내밀었다.
이어 "오늘은 남편의 취미를 같이 해보기로 했다. 마카주다. 남편 친구가 마카주 선생님이어서 곧 오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소 물감과 사인펜 등으로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는 마카주 취미를 즐겨하는 황재균과 그림 실력이 꽝이라 스스로 '똥손'이라고 부르는 지연은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연은 자신없는 모습으로 선생님의 도움을 자주 요청했고, 황재균은 그런 아내의 모습을 귀여운 눈으로 쳐다봤다.
어른 운동화 작업을 끝낸 두 사람은 2세를 생각하며 아기 운동화 작업에 몰두했다.
지연은 "우리 2세를 생각하며 열심히 작업했다"고 털어놓았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에 흡족해진 두 사람. 지연은 남편의 피부 관리까지 도맡아주며 내조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며 신혼집이 약 6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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