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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은 "언제 신내림을 받았냐"는 질문에 "2022년에 받았는데 제가 하고 싶어서 받은 게 아니다"라며 반신마비 신병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 아니면 네 아빠 데려간다'라는 말이 내 입에서 튀어 나오더라. 마침 아빠도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있던 때여서 그건 안되겠더라. 그래서 신내림을 받겠다고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주연의 어머니는 "(신내림에 대해) 듣는 순간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처음에는 누구한테도 말을 못했다"라며 김주연의 결혼 등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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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와 사건 사고를 수차례 경험했다는 그는 "교통사고가 나서 차에 머리가 낀 적도 있고 폐차할 정도의 큰 사고에도 멀쩡한 적도 있다. 교통사고로 턱뼈가 부러지기도 했다. 그래서 안면 비대칭이 왔고 패혈증에 걸린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어머니는 "딸이 죽는 줄 알았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기적처럼 멀쩡하게 다시 살아났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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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