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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카이 OV 에보(Sky OV evo)'로 이름 붙여진 비행기의 외관은 날개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기내가 좁은 것도 아니다. 침실과 고급 스위트룸, 럭셔리 화장실까지 설치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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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항공기 디자인 연구는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혁신 기술들을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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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NASA에서도 활용되는 디자인인데, 연료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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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보다 날개 폭이 약간 더 넓지만 기존 공항 터미널에서 운항될 수 있다.
공개된 스카이 OV 에보는 콘셉트 디자인으로 실제 승객들이 탑승할 수 있기까지는 몇 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이에 앞서 미국 항공기 제작사 붐 슈퍼소닉도 새로운 비행기 콘셉트인 '오버처'를 공개한 바 있다.
오버처는 마하 1.7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럴 경우 뉴욕과 런던 사이의 여행 시간을 단 3시간 30분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오버처에 사전 주문은 현재 130대로 집계됐다. 2022년 8월 아메리칸 항공은 최대 20대의 계약금을 지불했으며, 40대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