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차량을 훔친 절도범이 수동기어 조작을 못해 덜미가 잡혔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시에서 한 여성(26)이 트럭을 훔쳤지만 수동기어 조작이 서툴러 사고를 냈다가 체포됐다.
경찰은 절도범이 차량을 제대로 운전하지 못해 소화전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붙잡혔다고 밝혔다.
전날 다른 차량을 훔치다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풀려난 이 절도범은 하루 만에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그녀는 길을 걷던 중 열쇠가 꽂힌 트럭에 올라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해당 차량은 주인에게 돌아갔다.
이 절도범은 2급 자동차 절도, 운전 부주의, 무면허 운전, 안전운행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