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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입사한 그는 사망 전 20억 달러 규모의 합병 건으로 몇 주 연속 주당 100시간 이상을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직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출신으로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던 그가 갑자기 숨지게 된 원인은 과로 때문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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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직원들은 더 나은 근무 조건을 협상하기 위해 파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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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회사 측의 '보복성 조치'를 우려하는 분위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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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변인은 "일부 은행원들이 100시간 근무를 강요받고 있다는 불만 사항을 조사할 계획이 없다"면서 "동료의 죽음에 대해 깊이 애도한다. 그와 가족, 동료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망한 루커너스에게는 아내와 2명의 어린 자녀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