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유비가 19금 만화책을 보다 걸린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빅뱅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의에는 '무슨 일이야??? 2세대 아이돌이 연애하는 얘기도 다 듣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데이트됐다.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중인 이준, 이유비, 이정신이 출연했다.
대성은 "어렸을 때 공기총을 입에 넣고 쏴서 목젖에 맞았다"라며 호기심으로 했던 장난을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유비는 "난 그런 거 밖에 없다. 야한 만화책 보다가 엄마한테 걸린 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비는 "어릴 땐데 안 빌려준다 그래서 '사촌언니가 안 빌려오면 때린다고 했다'라고 해서 빌려서 몰래 장롱에 숨어서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장롱에 숨어서 옷장 정리를 하는 척을 했다"라며 나름 꿀팁을 전수했다.
대성은 "완전 아이디어다"라고 놀랐고, 이유비는 "근데 걸린 적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장롱에서 보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너무 놀라서 침대 밑에 넣었어야 하는데 세게 밀어서 엄마 발 밑에 딱 들어갔다. 완전 스루패스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그때 진짜 많이 혼났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더 했다.
이준은 "비비탄 총이 유행이었다. 전쟁놀이를 하다가 비비탄 총알이 눈에 박혔다. 그래서 한달 동안 안압 때문에 걷지도 못했다"라며 끔찍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준은 "그래서 누워서 라디오만 들었다. 그때 H.O.T, 핑클, 젝스키스 노래를 듣고 팬이 됐다. 눈을 뜨고 보니까 너무 멋지더라. 그래서 가수의 꿈을 꾸고 그때부터 춤을 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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