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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토트넘을 이끌었다.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다. 모리뉴 감독은 최근 EA스포츠 FC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 팬들은 내가 말한 것에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무례한 것은 아니다. 손흥민은 타이틀(우승)을 획득할 수도 있고, 최고의 팀에서 뛸 수도 있다. 맨시티, 리버풀, 첼시 등에서 뛰고 있을 수도 있다. 혹은 다른 리그의 상위 팀 중 하나에서 경기를 할 수도 있다. 그는 중간에서 뛸 수도 있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 공간을 넓게 벌릴 수도 있고, 안으로 달려 들어올 수도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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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그는 토트넘에서의 개인적인 성공에도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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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통해 올해의 선수와 감독, 영플레이어상 후보를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 후보는 총 8명인데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올해의 선수 후보엔 현재 순위 '톱4'인 아스널, 맨시티, 리버풀, 애스턴 빌라 선수들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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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되는 각 부문 수상자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팬 투표는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