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에 대해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돌아온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짜의 삶' 리턴즈 특집으로 홍진경, 조세호, 지석진이 함께했다. 유재석은 "세호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서 결혼 발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결혼을 생각보다 일찍 발표해가지고 지금 벌써 세호가 결혼한 걸로 아시는 분이 계시다. 그래서 '야 나는 왜 안 불렀대?' 라고 한다. 세호는 아직 결혼 안 했습니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도 "네가 워낙 일찍 발표해서 스케줄 잡는다는 친구들이 많더라고"라고 놀렸고, 유재석도 "부랴부랴 해외일정 잡는 분들도 있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홍진경은 "신혼여행 갈때 '핑계고' 특집으로 같이 갈까?"라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조세호와 친분이 두터운 홍진경에 "진경이는 가야죠"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조세호는 "제가 진경이 누나 진짜 좋아하거든요"라며 "여자친구가 누나랑 MBTI도 똑같고 생일도 똑같다. 혈액형도 똑같다. 누나랑 너무 비슷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홍진경은 "세호가 이런 성향들을 좀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그러니까 나는 신혼여행 가야해. (남)창희랑 갈게. 콘텐츠 3개는 나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세호는 "유재석과 여자친구는 아직 못 봤다. 통화만 한 번 했다"면서 "'밥 한번 먹자'했는데 아직"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지석진이 "재석이 '밥 한번 먹자'는 60명이 넘는다"고 했고, 유재석은 "어제 조세호와 그 약속중에 작은걸 하나 했다"고 인증했다.
한편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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