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선친자(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 자)'를 인증했다.
심진화는 10일 자신의 SNS에 "비 왔던 날 남편이랑 영화보러 갔는데요~ 맛난 밥도 먹고 영화도 잘보고 나와서 그런가? 우산들고 서 있는 남편을 보는데 막 선재같고 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키 차이는 솔선재(솔+선재)랑 같은데. 아 주말만 지나면 선재 온당! 여보, 여보는 내 앞에 선 죄"라며 "여러분 선재업고튀어 꼭 보세요. 진짜 스토리 이런 스토리가 없고 연기들은 왜케 잘하고 개연성이 아주 정확해요. 근데 설렘에 심장이 터질 수있으니 주의해야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이자 개그맨 김원효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에 누리꾼은 "네 선재요? 원효씨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선재는 모르겠고 선죄 인정", "그러고보니 조금 닮은 것 같기도", "두 분 너무 재밌게 노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심진화는 자신의 게시물을 통해 '선재앓이' 중임을 인증하며 평소 변우석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심진화는 최근 SNS에 "내 알고리즘. 제대로 미친다. 선재야"라며 자신의 SNS 알고리즘을 공개,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와 변우석의 일상 모습 등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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