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BC는 '텐하흐는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끔찍한 결과를 보여주며 엄청난 압박을 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탈 팰리스에 0대4로 굴욕적으로 패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사상 최악의 시즌을 눈앞에 뒀다. 이미 한 시즌 최다패 신기록을 세웠다. 최저 승점과 최저 순위도 눈앞이다.
Advertisement
맨유의 역대 최저 순위는 7위다. 2013~2014시즌이다. 역대 최저 승점은 2021~2022시즌 58점이다.
Advertisement
텐하흐는 "맨유는 거대한 클럽이다. 오기 전에는 어떤 어려움을 직면할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이 도전을 원했다"고 밝혔다.
텐하흐는 맨유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에 바로 EFL컵에서 우승했다. 프리미어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두 번째 시즌인 올해에는 결과가 처참하다. FA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텐하흐는 "나는 영국 축구 문화를 사랑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여기서 행복하다. 첫 시즌은 좋았는데 그로 인해 어쩌면 과대평가가 됐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텐하흐는 훌륭한 코치다. 나는 그를 존경한다. 그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동료이고 프리미어리그가 얼마나 어려운 곳인지 잘 안다"라며 발전을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