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마지막 휴식이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또 결장했다. 3경기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정후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를 대신해 타일러 피츠제럴드가 주전 중견수로 출전했다.
예고된 결장이었다. 이정후는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도중 자신이 친 타구에 발을 맞았다. 이후 10일 콜로라도전에 이어 11일 신시내티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밥 멜빈 감독은 12일 신시내티전까지 이정후가 뛸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정후가 빠지자 샌프란시스코는 곧바로 연패에 빠졌다. 하루 빨리 돌아와 공격의 물꼬를 터야했다.
그래도 다행인 건 12일 신시내티전을 앞두고 그라운드 훈련에서 많이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는 것. 13일 홈에서 이어지는 신시내티전은 출격 가능성이 밝아졌다.
그리고 이정후가 돌아오기 전 12일 신시내티전에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맷 채프먼이 결승 그랜드슬램을 때렸다. 3연패 상황이면 이정후가 부담을 느낄 수 있었겠지만, 연패를 끊어냈기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복귀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이정후는 올시즌 타율 2할6푼2리 2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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