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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시프트업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이로써 시프트업은 빠르면 올 상반기 코스피 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을 거치지 않고 코스피로 직상장하는 게임사는 넷마블, 크래프톤에 이어 역대 3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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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를 출시한지 1년 3개월여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후 예비심사를 청구했는데, 지닌달 26일 PS5(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 독점으로 발매한 콘솔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마저 일본에서 최근 주간 판매량 1위에 오를 정도로 초반 흥행에도 성공하면서 기업가치는 더 크게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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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지난해 1686억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어났으며, 영업이익 역시 508%나 성장한 1111억원으로 집계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