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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레딧'에 최근 한 사용자가 '빛나는 쥐며느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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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처음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오리지널에 비해 맛이 어떤가?" 등 장난 섞인 댓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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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란색 쥐며느리는 이리데센트 바이러스 31, 즉 등각류 이리도바이러스(Iridovirus)라고도 알려진 질병 때문에 색이 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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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이것은 등각류에게 치명적인 감염이다. 참고로 파란색 등각류는 이미 죽은 것"이라며 "이리도바이러스에 대한 최선의 조치는 이를 제거해 나머지 개체군에 전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새로운 아종으로 오인됐었다.
원래 게시자는 자신의 파란색 쥐며느리가 사실 죽음 직전에 있다는 사실에 "몰랐던 사실을 알았다.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글을 달았다.
이에 다른 사용자는 "다행히 인간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